임영기 2015. 7. 30. 13:41

       푸른옷소매의 환상곡 ( 설악산 비선대 )


 5월16일 새벽4시에 출발해 고속도로 달리면서 안개가 자욱하고 

차가 보이지않고 빠르게 달려와 새벽6시도착하고 가을산보다 5월산이

더멋있어요 공기가 상쾌하고 나뭇잎이 싱싱해서 기분전환되고 비선대

숲속길에 다람쥐가 날뛰며 정겨웠고 솔잎냄새와 봄이 더상쾌하며 제마음에

평화가 스며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