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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8월19일 안녕하세요~~
임영기
2016. 8. 19. 09:13
안녕하세요~~
울동기생들이여~
무더운날씨에 탈없이 잘지내고있는지.......
더위가 한풀꺽인거같아 살거같네요 담주부터
더위가 누그러진다고하니 시원한가을이 그립네요
이제 울나이가 인생반지나 여러모로 삶과 인생을
살아와 나이가 들수록 어린시절과 여고시절이 생각이
나며 다시 되돌아가고픈마음입니다 세월은 막을수가
없어 원망하면서 무슨소용이있겠습니까?
이제 남은인생을 알차게 멋지게 신나게 웃으면서 가족과'
친구를 소중히 여기고 하고있는일을 보람있게 살면서
먹고싶은거,입고싶은거,하고싶은거,아끼지말고 쓰면서
살아가며 멋지게 삽시다 친구들이여 화 이 팅입니다 ~~^^
카페지기 임영기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