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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임영기 2016. 1. 10. 09:03

2016년 1월9일 정동진 해돋이와 겨울나들이 

새벽4시반에 간식을 준비하고 25년에만에 재미교포후배가

이번 한국에 정착한지 몇개월이 지나 정동진을 ( 모래시계드라마 )

가보지못해 이번에 즐거운 여행을 같이갔다오며 정동진 일출보며 

넘멋지고 눈부시며 후배가 감동을 받아 즐거워하는모습을보며

예고에 후배이자 국립무용단 단원동기생이며 몇십년동안 관계를

변함없이 유지하면서 마침 강동구에 같은동네에 살고있어 서로간의

의지하면서 슬플때나 기쁠때나 서로위로주고받으며 많은 위안이 되며

매끈하고 끈끈하게 오래오래 우정을 변함없이 지키며 정동진.오죽헌

경포대.휴휴암.낙산대 여러군데돌아보며 미시령에서 북어국과 황태구이

점심먹고 서울로 출발하여 오후5시에 도착하였습니다 새벽에 일어나

갔다온 보람있고 당일로 일찍출발하고 일찍도착이 큰장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