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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임영기 2016. 7. 30. 20:41

안녕하세요~~

여러복지관에 장구수업시간에 웃음치료로 활성화로

알차게 수업하고있습니다 

제가 버릇없이 실수할까 항상 염려스웠는데 어느복지관에

반장님으로부터 문자가와  이번 휴가로 장구반 회원님하고

팬티젖을 정도로 어떤일 있느냐면 " 팍!! 그냥 "!! 제흉을 보면서

술한잔에 취해 손처들고 " 팍!! 그냥""!! 빼꼽빠지게  ~아이고~

웃음을 선사해주셔 고맙다는 문자가왔네요 

처음부터 웃기고 아무튼 분위기 아리송하고 선생님 스타일 알았다고

하네요 아주 특이하고 지루하지않고 재미있는 장구수업이라고요

제가 예전부터 장구수업중에 강의하다가 장단이 어설프고 틀리면

아주~~ 그냥 팍!!!! 소리질리고있는데 이외로 어르신분들께 웃음을

지으며 선생님 넘웃긴다고 빼꼽빠지게 웃고계셔 제가 불편없이 

편안히 수업을 좀더 알차게 신명나는 장구수업을 어르신분들께 

앞으로도 계속 즐거운웃음을 선사하며 성심껏 지도드리는 약속드리며

더운날씨에 건강 잘쳉기시고 담주에 뵈요 울어르신 화 이 팅입니다


                                        아주~~그냥 " 팍 " !!  임영기 강사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