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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임영기 2017. 3. 22. 14:17

세계8대 불가사의라고 일컫는 병마용은 진시황 시후를 지키는 흙으로 

만든병사를 가르킨다 진시황릉으로부터 북동쪽 1.5km 떨어진 곳에서

1974년 한농부가 우물을 파다가 우연히 발견한 이 지하 세계는 세개의

갱으로 나누어져있고 2호.3호갱은 아직도 발굴이 진행중이며 병마용의

표정과 체격.크기들은 모두다르며 신분에 따라 다른복장을 하고있다.

병마용이란 진시황이 죽은후 대군의 일부를 순장시키는 대신에 흙을 구워

만든 인형을 묻은것을 말하는데 현재3개의 대형병마용갱이 발굴되었다

갱이 발굴된 후에도 계속해서 현재까지 발굴하고 있으며 건물을 지어

보호하고있다 박물관내에서의 사진촬영은 금지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