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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임영기 2017. 9. 17. 18:38

안녕하세요~~


무더위에 한풀꺽이고 청량한 바람이 불어오고있네요

역쉬 가을이 선선하고 최고의 날씨네요

동창모임이 나날이 발전하고 인원수가 15명이 되어

가족같은 분위기와 서로 의지하며 외롭지 않고 두달에

한번 예고정기모임과 일년에 한두번은 야유회도가고

2013년도에 경복궁나들이가고 우정의 더 가까워지고

친구의 소중함을 깨달았습니다

나이60세중반에 몇십년만에 그리운 동기생들도 만나고

멀리서 해외에서도 동창생소식도 들려오고 여고시절에

생각나며 감회가 새롭습니다

이제부터 인생시작입니다 우리는 아직 젊고 싱싱하며

예술끼가 있어 미모가 뛰어나고 멋쟁이 울동기생들이여~~

앞으로 건강이 우선이니 건강관리 잘챙기시고 하루세끼를

잘먹고 잘자고 건강이 최고의 부자입니다

올해에는 우연히 웃음치료.레크레이션이 요청섭외가 

수업강의량이 많아져 무리하지않게 요령것 수업을 하고있습니다

초심잃지않으며 치매어르신, 모든어르신분들께 저를 사랑해주시고

아껴주는 마음 잊지않겠습니다

욕심없이 열심히노력하는 강사로 약속드리며 일교차가 심하니

감기조심하시고 건강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임영기 강사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