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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임영기 2018. 4. 25. 17:49

2018. 4. 24    공덕동 삼성래미안 경로당웃음치료와  민요장구

오늘은 몇분이 일때문에 나가시고 8분 수업참석하셨습니다

" 나 이뻐 !!!! 깍꿍"  예쁘다 깍꿍 "" 서로 인사를 나누며

쑥쓰럽고 민망하신지 웃음을 참지못하고 한바탕 크게 웃으셨습니다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고 아프시다고 하시면서 창부타령과 청춘가를

힘껏부르시고 가락장단에 맞춰 벌떡일어나셔 춤도 추시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서 보람있는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