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6. 17. 19:05
2016년 6월28일 ~ 7월2일 캄보디아 앙코르와트 여행일지
앙코르와트 사원이 인간의 힘이 대단하다는거
새삼 느끼고 왔습니다
한때 대제국의 이루었던 크메르가 이제 최빈국중에
하나라는게....
그래도 이나라 사람들은 얼굴에선 행복지수가 높으며
미소가 늘 있는모습이 참좋습니다
캄보디아, 맘에드는 나라입니다 씨엠랩도시이름이
베트남이 물리친다라는 이름이며 프놈펜은 여기서
7시간가야하고 킬링필드때 2백만이 학살당했다는
해골모아놓은곳도 보았고 너무나 가슴이 아팠습니다
그리고 서울서 비싼망고가 여기가 지천입니다
가이드가 공짜로 매일밤에 1kg씩 방에다 넣어주며
캄보디아 앙코르와트 멋진추억을 만들어와 여행객들과
가족적인 분위기와 즐겁고 뜻깊고 의미있는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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