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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임영기 2019. 10. 27. 08:16

 

 

posted by 임영기 2019. 8. 24. 18:41

2019. 8.  24

~  예고정기모임

~  말복도 지났고 왜 이렇게 더운지.......

    그래도 날씨가 누그러지지않을까 기대했는데

    다행히 기대감으로 그다지 덥지않았습니다

    무더위에 잘견디고 더위도 한풀 꺽이었으니

    예쁘고 건강한모습으로 만나 덕분에 맛있는

    중국음식과 좋은대추차 마시면서 이야기 꽃을 피웠고

    건강하고 이쁜모습에 감사하고 즐거웠어요~~~~

 

posted by 임영기 2019. 4. 12. 20:51

~ 간만에 못보던 두 친구들~~

   근 50년만에 얼굴보니까 새로웠어요 

   학창시절에 추억을 찐하게  소환해보면서...........

 

posted by 임영기 2019. 4. 7. 17:16

          2015.12.  상계사회복지관 늘푸른대학 ( 작품발표회 ) 장구공연 

              2014. 10.8  상계사회복지관  나눔의 대축제  ( 길놀이 와  장구공연 )

2018.12.청춘예찬*청춘불패프로그램발표회(사근동노인복지센타)장구공연

       2016. 9.28 종로노인복지관무악센타 ( 무악동 돗자리 음악회 ) 장구공연

         2017.7.14 종로노인복지관무악센타(어르신문화나눔의봉사단정기공연)

          2017.10. 23 "노년" 청춘을 꽃피우다 어르신문화나눔봉사단 (연합발표회)

                         2015. 10. 8 상계사회복지관  나눔의 대축제 길놀이공연 

posted by 임영기 2019. 4. 4. 09:46

             2013년 5월 어버이날 ( 설장구공연 )
 국립무용단 20대시절에  국립극장 앞에서~~~~~

강사생활이 어엿이 40년이 살아온거같네요

문화센타. 무용학원에서 한국무용. 장구지도

하고 우연히 명일동성당에서 지인하고 만나 

차를 마시면서 담소를 나누며 지하에서 요란한 

장구소리가 나길래 지인에게 물어보니 

성가정노인복지관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있다는 애기들었습니다

처음에는 노인복지관에 접하게된동기는

지인이 ""실력이 아까우니"복지관에 방문하여

추천을 해주고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많은공연과 행사를 하며 어르신들과 함께 생활하며

강사생활 지도경험이 도움받으며 12년 넘게 강사생활

끝마치고 개인적인 계획이 있어 웃음치료.레크레이션.

노인여가교육사로 교육받아 요양원.데이케어센타.

실버센타. 경로당에 웃음치료와 민요장구로 강의해왔습니다

또한 청각장애인과 지적장애인.자폐아동들에게 풍물장구도

지도해와 많은 경험을 쌓였습니다

지금은 여성시각장애인도 장구지도하면서 이외로 

회원님들 반응과 호응이 좋습니다

현재는 문화센타.노인.사회복지관에 장구지도하면서

열심히 노력하고있습니다

 

posted by 임영기 2019. 4. 3. 15:09

이 사진은 초등학교 6학년에 조흥동스승님 작품받아 경연대회 입상하였습니다

 

posted by 임영기 2019. 2. 24. 11:06

2019. 2. 23  예고정기모임

* 세월이 가면 갈수록

  소중하고 더 오랜동안

  함께있고 싶어지는

  마음은 나이탓에 아닐까싶네요~~





posted by 임영기 2019. 1. 5. 09:51


2019. 1. 5  제게 살아온 인생이야기


저는 노인복지관.사회복지관.실버센타.경로당

장구교실과 웃음.레크.노인여가교육사로 

평범한 가정주부로 살아가고있습니다.

우연히 앨범정리하다가 제게 인생에 제일

화려했던 시절이생각나며 어린시절에

조흥동무용학원에서 선생님지도로 

오직 무용과 설장구로 살아와 국립무용단에

입단하여 많은공연행사와 오직 그길로만

살아왔습니다.

문화센타.무용학원에 15년간 강사생활과

노인.사회복지관 장구수업 강사생활이

어느 덧 24년이되어 요양원.데이케어센타

경로당에 웃음치료민요장구로소고놀이

6년이 되었습니다

오랬동안 어르신과 함께 생활하면서

많은경험을 쌓이고 제게 인생 도움이 

배웠으며 지금도 어르신분들께 딸처럼

친구되어주고 부모님처럼 따뜻하게 사랑과

배려해주면 제게 가까이 다가오시며

""선생님 감사합니다. 수고많았어요""

인사받을때 민망하고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앞으로 저를 지켜봐주시고 열심히 노력하는

강사로 살아가겠습니다

평범한 남편과 결혼한지 40년이 되어 

남매를 낳아 딸이 2012년도에 결혼하여

지금은 귀여운외손녀 5살이되어 

아들은 작년4월에 결혼하여 공주에

재활병원에 행정과로 근무하며 저 또한

재능과 건강하여 일을 할수있는것이 

항상 감사한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강사생활로 이끌어준 남편과 가족들에게

고맙고 감사하며 제 주변과 지인들도 

제실력을 아까워하고있으며 오직 가정과

강사일로 열심히 살아와 제게 주어진 일을

너무나도 감사하고 항상 초심을 잃지말며

겸손함을 지키며 지금하고있는 강사생활일을

어르신분들께 건강하게.즐겁게.웃음을

전파하며 신명나게 지도하면서 또한 

치매어르신분들께도 웃음치료와 민요장구로

지도하면서 제가 건강허락할때까지

도움드리는 약속드리면서 늘 지켜봐주시고

여러분들과 발자국을 남겨주시는 분들께

하시는일 늘 잘되길 바래며 건강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임 영 기 강사올림


posted by 임영기 2018. 12. 15. 22:59



posted by 임영기 2018. 10. 19. 1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