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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임영기 2017. 7. 29. 10:30

2017년 7월28일 마추미실버센타  치매어르신과 함께~~

오늘은 유난히도 덥고 비가오네요

울어르신께 벌써오셔서 기다리고계셔 서로안부와 

인사를 나누며 병실에 누워계신분도 저를 반갑게

맞이해주시고 고맙다는 말씀여러번도 하시고 작년4월에

친정엄마 하늘나라가셨습니다 

엄마생각이 간절하며 가슴이 메어지고 그리움과 보고픈

엄마께서 딸이 활동하는 모습을 지켜주시고 보고 계시리라고

믿습니다 앞으로 봉사하는 마음으로 열심히하는 강사로 

살아가겠습니다